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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구 교수의 글

제2편 위정_04 제2편 위정(爲政)_04 04 자왈(子曰), “오십유오이지우학(吾十有五而志于學), 삼십이립(三十而立),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 칠십이종심소욕(七十而從心所欲), 불유구(不踰矩).”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세계관을 확립하였으며, 마흔 살에는 미혹됨이 없게 되었고 쉰 살에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었으며, 예순 살에는 무슨 일이든 듣는 대로 순조롭게 이해했고, 일흔 살에는 마음 가는 대로 따라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더보기
제2편 위정_03 제2편 위정(爲政)_03 03 자왈(子曰), “도지이정(道之以政), 제지이형(齊之以刑), 민면이무치(民免而無恥), 도지이덕(道之以德), 제지이례(齊之以禮), 유치차격(有恥且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을 정치로 인도하고 형벌로 다스리면 백성들은 형벌을 면하고도 부끄러워함이 없다. 그러나 덕으로 인도하고 예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알고 또한 잘못을 바로잡게 된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더보기
전박사의 독서경영 - <공부할 권리> 전박사의 독서경영 -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정여울, 출판사 : 민음사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선언”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인생의 갈림길마다 때로는 처절하게 인생의 의미를 찾고, 때로는 아프게 삶의 가치를 고민하면서 그 해답을 책에서 찾아온 저자가 스스로 공부할 권리를 책에서 찾고 있다. 이 책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저자가 자신만의 작은 마음의 학교에서 스스로 배우고 익힌 배움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자격증과 스펙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할 권리를 되찾는 마음의 여정을 통해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될 천진한 ‘내면의 아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시작하면서 함께 ‘공부할 권리’를 찾아가는 여.. 더보기
제2편 위정_02 제2편 위정(爲政)_02 02 자왈(子曰), “시삼백(詩三百),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 왈(曰), ‘사무사(思無邪)’.”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에 있는 삼백 편의 시를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생각에 거짓됨이 없다’는 것이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더보기
제2편 위정_01 제2편 위정(爲政)_01 01 자왈(子曰), “위정이덕(爲政以德), 비여북진(譬如北辰), 거기소이중성공지(居其所而衆星共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극성은 제자리에 있고 모든 별들이 그를 받들며 따르는 것과 같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더보기
제1편 학이_16 제1편 학이(學而)_16 16. 자왈(子曰), “불환인지불기지(不患人之不己知), 환부지인야(患不知人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더보기
제1편 학이_15 제1편 학이(學而)_15 15. 자공왈(子貢曰), “빈이무첨(貧而無諂), 부이무교(富而無驕), 하여(何如)?” 자왈(子曰), “가야(可也), 미약빈이락(未若貧而樂), 부이호례자야(富而好禮者也).” 자공왈(子貢曰), “시운(詩云), ‘여절여차(如切如磋), 여탁여마(如琢如磨)’, 기사지위여(其斯之謂與)?” 자왈(子曰), “사야(賜也), 시가여언시이의(始可與言詩已矣), 고제왕이지래자(告諸往而知來者).” 자공이 말하였다. “가난하면서도 남에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교만하지 않는다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 그러나 가난하면서도 즐겁게 살고 부유하면서도 예의를 좋아하는 것만은 못하다.” 자공이 말하였다. “『시경』에서 말하기를 ‘칼로 자르는 듯, 줄로 가.. 더보기
제1편 학이_14 제1편 학이(學而)_14 14. 자왈(子曰), “군자 식무구포(君子 食無求飽), 거무구안(居無求安), 민어사이신어언(敏於事而愼於言), 취유도이정언(就有道而正焉), 가위호학야이(可謂好學也已).”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의를 아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더보기
제1편 학이_13 제1편 학이(學而)_13 13. 유자왈(有子曰), “신근어의(信近於義), 언가복야(言可復也). 공근어례(恭近於禮), 원치욕야(遠恥辱也). 인부실기친(因不失其親), 역가종야(亦可宗也).” 유자가 말하였다. “약속한 것이 도의에 가깝다면 그 말을 실천할 수 있고, 공손함이 예에 가깝다면 치욕을 멀리할 수 있다. 의탁하여도 그 친한 관계를 잃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더보기
전박사의 독서경영 - <깨달음 혁명> 전박사의 독서경영 -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김종흥, 출판사 : 침묵의 향기 “인류의 깨어남을 위하여”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깨달음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구도의 길을 친절하고 쉽게 알려주고 있다. 영원불멸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그 진리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그리고 생각에 속지 않는 방법은 또한 무엇인지를, 구도자들이 쉽게 빠지게 되는 오류나 함정들이 무엇인지를, 견성 체험 이후에 알아야 할 것들을 108편의 글을 통해 구도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주제이고, 두 번째 장은 “깨어남을 넘어서 깨달음까지”라는 주제이다. 세 번째 장은 “허공 속의 웃음소리”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