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편 자한(子罕)_16
<子罕第九>16. 자재천상왈(子在川上曰), “서자여사부(逝者如斯夫)! 불사주야(不舍晝夜).”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은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제9편 자한(子罕)_16
<子罕第九>16. 자재천상왈(子在川上曰), “서자여사부(逝者如斯夫)! 불사주야(不舍晝夜).”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은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