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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구 교수의 글

6장 실의에 빠졌을 때도 초심을 지킨다_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라

6장 실의에 빠졌을 때도 초심을 지킨다_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라

 

거이기(居移氣), 양이체(養移體)

 

거하는 곳에 따라 기질이 바뀌고, 먹고 마시는 것에 따라 체질이 달라진다. - <진심장구(盡心章句)> 상편 중에서

 

거주하는 곳의 조건이 기질과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에 따라 신체의 발육과 생리적 상태가 달라진다.

근본적으로 정리하자면 사는 장소와 지위 그리고 어떤 대우를 받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기백과 자존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기백과 자존감이 높아지면 강직하고 대범하며 책임감이 강해지고, 양생의 도를 구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요컨대 우리는 자신의 건강한 정신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한다.

 

- 왕멍,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_맹자>, 정민 미디어